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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목사인 윤국진 목사는 1990년 ‘어바나 90’(미 대학생 선교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시카고에서 내려오던 중 고속도로(I-74)에서 눈길에 미끄러져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윤국진 목사는 “하나님 저의 목숨을 지금 가져가기에는
제가 한 일이 너무 없습니다. 살려주시면 하나님 교회 위해서 생명을 바치겠습니다.”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후 1995 UMC 한인 선교부는 어버나 샴페인에 교회를 세울 사람을 요청했고
이에 윤국진 목사는 “제가 바로 그 곳에서 살아난 사람입니다.
제 생명을 그곳에 다시 드려야 할 곳입니다.” 라고 하며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1995년 4명의 인원으로 시작한 예수사랑교회는 현재 200여명의 가정과 젊은이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2대 목사인 최호남 목사는 청년사역자 입니다.
2006년 8월부터 예수사랑교회에서 사역한 그는 3년간 대학 부를 섬기면서, 제자훈련사역을
정착시키고, 리더들을 훈련시켰습니다.
2009년 7월부로 예수사랑 교회 2대 담임목사로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2007년 7월부터 2년 간의 기도와 기다림 끝에 시카고 예수사랑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리하여 윤국진 목사와 최호남 목사가 시카고와 어바나에 파송되어,
‘예수사랑 정신’을 품은 두 교회가 시작하였습니다.